Brand
브랜드 소개
"음식점의 기본은 맛이지, 기본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돼!"


처음, 종가집 감자탕을 시작할 때에도 주변에서 많은 조언들을 해주었습니다.

음식점도 유행을 따라야 한다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종가집은 감자탕 맛을 제대로 내기 위해서만 노력을 거듭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장 큰 서비스이고, 음식의 맛이 그 음식점의 분위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가집 감자탕의 손맛과 정성을 누리마을이 이어갑니다!


종가집의 맛에 대한 고집을 알아주시는 고객이 늘어나고, 여러곳에서 가맹점 문의를 해왔습니다.

종가집 감자탕은 어느덧 꽤 많은 분점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고객을 향한 그 정성과 맛을 누리마을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더 좋고 안락한 공간으로 고객들께 보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깊은 맛과 배전의 노력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